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526631
한미약품·종근당·녹십자 등도
탄탄한 신약후보 물질 보유
업계 '제2 유한양행' 찾기 나서
유한양행이 조 단위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면서 제약·바이오주에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시장에선 이번 기술 수출이 저평가된 전통 제약주의 성과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전통 제약주 R&D비 증가세
“한미약품, 파이프라인 가장 탄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526631
한미약품·종근당·녹십자 등도
탄탄한 신약후보 물질 보유
업계 '제2 유한양행' 찾기 나서
유한양행이 조 단위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면서 제약·바이오주에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시장에선 이번 기술 수출이 저평가된 전통 제약주의 성과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전통 제약주 R&D비 증가세
“한미약품, 파이프라인 가장 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