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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2019년 종목에 대한 선별적 접근 필요



연초 이후 주요 업체 임상결과 발표 예정. 다운사이드 리스크 관리 필요. 2019년엔 실적 가시성 높은 업체 주목 권고. 업종 최선호주 대웅제약, 차 선호주 한미약품 제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재감리 불확실성 해소 필요



2018년 상반기와 같은 대세 상승은 어려울 것


2017년 10월부터 나타난 원화 강세로 외국인 수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코 스닥 지수의 저평가 요인이 해소. 여기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 2018년 4월까지 바이오 랠리 6개월 이상 지속 헬스케어 부문의 주요 수출 품목은 바이오시밀러, 보톡스 관련 제품, 임플 란트 등. 중국 규제로 보톡스 관련 제품의 구조적인 수출 성장 둔화. 임플 라트 경쟁심화 및 중동 이슈로 역시 성장 둔화. 내수 정책 효과 미미. 바이 오시밀러는 미국 침투율 변화가 2019년 관전 포인트 


내년 4건의 임상결과 발표 기대


1월 둘째주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까지 코스닥 지수의 단기 반등 을 예상.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상위권인 신라젠, 바이로메드, 제넥신, 메지 온 등이 내년 상반기 중요한 임상결과 발표 예정. 결과에 따라 섹터의 전반 적인 센티먼트가 크게 영향을 받을 것. 이미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상태라 면 다운사이드 리스크 관리 필요


최선호주 대웅제약, 차선호주 한미약품 제시 


2019년엔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체에 주목해야. 컨센서스 기준으로 제약업 종 중에선 대웅제약이, 바이오업종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성이 두드러짐.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11월 증선위 재감리 심의 결과의 불확실성 해소 필요. 한미약품은 2019년에도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기술수 출 및 마일스톤 유입 기대 



NH20181106제약.pdf



제약·바이오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길.. 


오랜만에 나온 조단위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11월 5일 유한양행은 글로벌 빅파마인 Janssen Biotech(Janssen)을 대상으로 폐암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에 대해 12억5천500만달러(약 1.4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기술수출을 체결했음을 공시했다. 레이저티닙은 변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 제로 현재 국내에서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다. 2015년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 벤처 제노스코(오스코텍 미국 자회사)에 75억원을 투자하며 도입한 물질이다. 이 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Janssen으로부터 계약금 5,000만달러(550억원)를 지급 받고 개발 및 상업화가 진행될 경우 단계별 milestone으로 최대 12억500만달러 (1조3,500억원)를 지급받는다.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은 오스코텍과 6대4로 배분 하게 된다. Janssen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며 국내 판권은 유한양행이 갖게 된다. 또한 유한양행과 Janssen은 내년부터 레이저티닙 의 단일요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향 후 적응증 확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약/바이오 섹터의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을 기대 


이번 기술수출은 2015년 한미약품이 프랑스 Sanofi와의 5조원대 기술수출 계약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3년 만에 체결된 대형계약이다. 이는 국내업체들의 기술과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으로, 유한양행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개선시켜주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유한양행 외에도 레이저티닙의 개발사 오스코텍, EGFR 폐암치료제(포지오티닙)를 개발 중 인 한미약품, 그 외 신라젠, 에이치엘비, 제넥신 등 항암제 개발업체들은 물론이고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개발중인 업체들이 다시 한번 부각될 전망이다.


2019년 제약/바이오가 주도섹터가 되길 기대 


제약/바이오 업체들에게 2019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나타내며 그동안의 기 대감을 증명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및 국내경기에 대한 불확 실성이 부각되고 있어 2019년은 이익성장이 귀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셀트리온,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의 업체들은 2018년 하반기 부진한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미국,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진출에 의한 유의미한 이익증가가 기 대된다. 또한 바이오텍 업체들도 다수의 R&D 모멘텀이 예정되어 있어 제약/바이 오는 2019년에도 단연 주식시장에서 주목받는 주도섹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투20181106제약.pdf


바이오제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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