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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저격-다음주(10/8~12) 전략: 조정 탈출기

기술적분석 | 하나금융 김용구 | 2018-10-05 13:45:26

다음주 전망: KOSPI 2,240 ~ 2,300pt 

 차주 국내증시는 센티멘탈 및 기술적 바닥구간이라 할 수 있는, 피보나치 되돌림 61.8%선이 위치한 KOSPI 2,240pt선 하방지지를 시험하는 중립이하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4분기 시장의 첫 모습은 안도와 낙관이 우세할 것이란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외국인 현선물 동반 Sell-off 공세와 함께 추풍낙엽격 주가 속락행보가 연출. 이번 조정은, 1) 한국증시 일방이 아닌 신흥증시 전체를 아우르는 형태로, 2) 외국인 수급 주도하, 3) 경기민감 수출 대형주(가치주)와 하이 밸류에이션 중소형/성장주 전반에 대한 총공세 형태를 띄고 있다는 점이 특징. 

EM 매크로/펀더멘탈에 대한 구조적 회의의 산물인 셈. 당장, Rock-bottom 밸류 메리트(Trailing P/B 1배 환산 KOSPI 2,300pt) 외 추가적인 주가하락 완충기제가 마땅치 않다는 점은 차주 시장 투자가의 고민을 가중시키는 대목. 특히, 중국증시 개장 이후 미반영 낙폭 반영 이후 후폭풍 전이 가능성과 매도우위의 수급흐름이 우세한 10월 옵션만기(11일) 등은 시장의 추가적 교란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다분 


 궁금한 점은 이번 조정의 성격과 반전의 트리거 판단 

1) 조정의 본질: 9월 FOMC 이후 Dovish에서 Hawkish Fed로의 시장 컨센서스 급변이 미국 국채금리 급등(10년물 금리 상방 임계치인 3%선 상향돌파, 30년물 상방 저항선인 6년 이동평균선 상회, 국채금리 변동성 지수(MOVE) 역사적바닥권 상승반전)을 경유해 EM 투매현상으로 파급. 즉, 과소평가했던 연준 금리인상 경로에 대한 급격한 재평가 과정이 글로벌 Risk-on 센티멘트를 제약하는 한편, 거시건전성 측면 취약지대인 EM에 대한 시장 투자가의 경험적 의구심을 자극. 

특히, G2간 경기 모멘텀 차이가 통화정책 방향성 차이(미국은 통화긴축, 중국은 통화부양)를 경유해 환율 격차(달러화 대비 위안화를 위시한 신흥통화 동반약세)로 파급될 수 있다는 점은 국내증시를 위시한 신흥국 증시 투심과 함께 EM Carry-trade 환경의 부정요인으로 작용. 이는 그간 낙관으로 편향됐던 EM 현선물 포지션의 급변을 야기 

2) 반전의 트리거: 결자해지 측면에선 12월 Fed 금리인상 유보와 중국 정책부양(재정 및 통화) 시도 구체화가 상황변화의 핵심촉매로 기능할 전망. 단, 강한 경기 자신감과 중립금리 이상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던 파월 의장 기자회견 발언을 고려할 경우, 12월 금리동결 가능성은 미미. 결국, 중국 정책 모멘텀과 이의 현실화 여부가 EM 괄목상대의 시금석으로 기능할 것 

3) 대응전략: 2019년말 연준리 3.25%를 가정할 경우, 현 10년물 금리는 이에 준하는 3.3%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판단(4일 현재 3.195%). 금리기대의 추가 상향조정 가능성은 국내증시를 위시한 EM 증시 추가 여진 지속 가능성을 암시. 단, 글로벌 시스템 리스크 부각 당시를 밑도는 Rock-bottom 밸류 메리트와 역사적 하단까지 추락한 EM 대비 상대밸류, 4분기 외국인 선물 러브콜(포지션 롤오버) 및 기관권 프로그램 배당 매수차익거래 유입에 대한 신뢰는 유효. 

향후 증시 조정의 성격을 급격한 가격조정(Correction)보단 지리한 기간조정(Pull-back)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이유. 바닥권 일진일퇴 공방전 과정을, 실적 및 배당 안전지대 반도체/정유/은행 Valuation Call과 바이오/미디어/엔터 등 Core 성장주 로테이션 트레이딩 알파 플레이의 전술적 호기로 활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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