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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알았으면 좋았을 몇가지 다음주에 알아야할 몇가지(10/15~10/19)

기술적분석 | ktb투자 이재선 | 2018-10-12 14:38:42

KOSPI 2,100~2,150pt: 동시다발적 악재 

금주 위험자산가격 하락을 초래한 변수는 크게 두 가지임. 1) 미 장기물 금리 3.2% 돌파 이후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정체 우려가 확대된 점,2) 위안/달러가 심리적 저항선인 7.0 위안에 근접하는 수준 보이며 미중 환율분쟁 우려가 격화 된 점에 기인함. 차주 금리와 환율 이슈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리 상승에 취약한 고 PER, 재무건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한계기업, 위안화 약세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업종에 대한 경계심리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판단함 


☞ 경제 지표 및 주요 이벤트 일정 

경제 지표: 미국 9월 소매판매(10/15), 중국 3Q GDP(10/19) 

기타: IBM,넷플릭스 3Q 실적(10/16~17), FOMC 의사록 공개(10/17), 한국 금통위 & EU 정상회의(10/18), 미 환율보고서(주중) 


☞ 주목할만한 Issue 1: 위험자산선호심리가 위축되는 시점은? 

글로벌 위험자산가격 전반이 조정 받는 한 주였음. 특히 미국 증시는 IT 등 성장 기업들과 중소형 기업들의 비중이 높은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부진하였음. 해당 업종들이 먼저 크게 조정 받는 점은 미 장기물 금리 상승도 있으나, 실질 금리 상승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 9월 점도표 기준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19년 적어도 세 차례 인상 되고 실질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면, 재무 구조보다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해왔던 업종들, 특히 회사채 금리가 높은 기업들의 유동성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밖에 없음 

현재 미국의 부채구조는 내수보다 기업 부채 Risk가 더욱 큰 상황임. 민간과 기업의 부채 총상환능력을 비교하였을 때 민간 부채의 레버리지리스크는 보다 현재 기업 부채 레버리지 리스크는 더 확대됨. 이에 금융위기 이후 실질금리와 주가상승률의 역의 관계는 더욱 뚜렷해진 상태임 저금리에 힘입어 차입금과 회사채 발행을 늘렸던 기업들의 이익 감익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이는 글로벌 증시의 버팀목이 되었던 미국 증시 추가 조정의 트리거포인트가 될 것임. (10일 발간 시장공감: Tesla 하락이 주는 시사점 참조) 


☞ 주목할만한 Issue 2: 미국 3Q 실적 발표 

이러한 가운데 미국 3Q 실적은 현재 조정을 ‘건전한 조정’과 ‘위험자산 가격의 하락 초입 국면’을 판가름 할 수 있는 잣대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특히 시장은 미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4차 산업혁명 관련 IT와 헬스케어 기업들의 실적 및 향후 업종 전망에 더욱 주목할 것으로 보임. 당장은 16일(한국시간 기준) IBM, 17일 FANG+ 주의 대표격인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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