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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전산 쟁이 주식 공무원입니다.

먼저 미국 시장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16포인트(0.07%) 내린 2만 6089.61에 거래를 마쳤는데,

이날 다우지수는 장 마감 5분을 남기고 갑자기 급락하며 강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더드 앤 푸어스) 500 지수는 4.66포인트(0.16%) 하락한 2886.98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0.47포인트(0.52%) 떨어진 7796.66에 마감했는데,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이른바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아마존)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빼고 모두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유조선 공격 소식에 0.4% 상승했고~ 금값도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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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시장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연준은 18-19일 fomc회의를 개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준의 금리인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회의이지만 주식 공무원은 이번 달에는 연준이 금리인하를 단행하기보다는 금리인하 가능성을 조금 더 확인해 주는 차원에서 결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준의 지금까지 금리 결정에 대한 스탯을 보면~ 연준은 항상 데이터를 살펴보았지~ 시장에서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여지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게 연준이 해야 할 일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연준이 살아남아 있는 것입니다. 정치적 압력 등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율성을 보장받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연준이 국가 기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연준은 은행들의 모임으로 국가 기관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찍어내고~ 정부에 돈을 빌려주면서 화폐의 양을 조절하는 독특한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연준은 이번 달에 있을 g20 회담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g20회담에서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그래도 이론적으로는 무역협정을 맷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무역협상이 체결되었는데 금리가 인하된 상태라면 ~ 트럼프의 금융시장 압력에 너무 쉽게 굴복했다는 뉘앙스를 주게 될 수 있으므로 좀 더 신중한 자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지난 12월 금리인상을 했는데 ~ 다시 6개월 만에 금리인하를 한다는 정책 실수에 대한 부담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달 fomc에서는 금리인하보다 금리 동결 후~ 인상 가능성을 열어 놓는 발언이 조금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최근 발표된 상부부의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전월에 비해 0.5% 증가했습니다. 시장 증가 예상 컨센서스인 0.6%에 미치지는 못했지 만 만 자동차와 휘발유, 음식, 건축자재 등을 뺀 핵심 소매판매도 0.5% 증가했습니다.

이에 지난 2월 0.2% 감소했던 미국 소매판매는 3월 1.7%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내리 3개월째 증가한 거죠~ 


이렇게 되면서 갑작스러운 경기둔화를 전제로 연준이 금리 인하를 고민했지만 이번 소매판매 지표는 연준의 당장의 금리인하 부담감을 줄여는 것으로 그동안 6월 주식시장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한 부분이 꽤 있기 때문에 이번 주 역시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할 텐데요~ 단기적으로는 이번 달 금리인하를 안 할 수도 있다는 관점의 보수적 접근 방식을 권해 드립니다.


또한 이란과 미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국제 유가의 반등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 유럽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 고조로 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은 전날보다 1.52포인트(0.49%) 내린 378.81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10일 차이로 연준의 fomc와 g20의 회의 등 중요한 이벤트가 줄줄이 있는 가운데 시장은 홍콩 시위, 중동지역 지정학적 충돌 가능성 등 시장은 다시 한번 대외변수로 인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고 여기에 새로운 이벤트인 미국에서는 대선 레이스가 막을 올리고, 영국은 차기 총리 선출 과정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된 것이 없이 불확실성의 연속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을 때 믿을 수 있는 것은 딱 하나~ 바로 실적입니다. 

최근 대표적인 내수 주로 꼽히면서 주식공무원이 2만 원 아래서부터 지속 말씀드리고 있는 하이트 진로는 마산공장을 새로운 소주 생산거점으로 전환했는데 소주 제조 공정은 맥주 대비 짧은 공정으로 연간 100억 원 비용 절감 가능하고  전체 소주 시장 내 약 12% 비중을 차지하는 PET 소주 물량 확대 가능하며 전국 소주 시장에서 약 26%를 차지하며 수도권 다음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유한 영남권에 더욱 탄력적인 시장 대응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대응이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투자 방법입니다.


오늘은 금주에 있을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의 확률보다는 금리 동결 후 시장을 좀 더 관망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3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이번 주 시장은 기존 이벤트에 신규 이벤트들이 추가되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상황에 맞는 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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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주제와 관심 있는 분야를 댓글로 주시면 글을 쓰는데 참고로 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성공 투자되는 하루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눈 주식 공무원과 함께 키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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